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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C조 최종 6차전, 한국 중국 축구가 11일 오후 8시에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게 됩니다. 한국은 이미 지난 6일 싱가포르와의 경기에서 7대 0으로 승리하며 C조 1위를 확정하고 3차 예선에 진출했으나, 중국은 탈락 위기에 놓여 있어 승리가 반드시 필요해 흥미진진할 예정입니다.
한국 중국 축구 중계방송
한국과 중국 축구 중계는 TV조선에서, 쿠팡플레이로 11일 오후 8시부터 시청가능합니다. 두 중계 채널 모두 TV 또는 모바일에서 시청이 가능합니다.
2026년 FIFA 월드컵 북중미 2차 예선에서 중국은 현재 탈락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한국에 패하면 월드컵 최종예선에 오르지 못하고 탈락할 수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한국 중국 축구 취소표
중국과의 홈경기 티켓은 28일부터 순차적으로 판매되었습니다. 플레이KFA에 접속하면 구매할 수 있습니다. 30일 오후 7시부터 플레이케이에프에이 전 회원을 대상으로 일반 예매가 시작되며, 한 장의 아이디로 최대 4매까지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판매로 매진되지 않을 경우 경기 당일 오후 2시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 매표소에서 현장 판매가 진행됩니다. 현재는 실시간으로 취소표가 있어 플레이KFA 링크에서 취소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 중국 축구 심판
한국과 중국의 월드컵 2차 예선 C조 심판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모하메드 알호이시 심판으로 선임됐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알호이시 심판은 AFC가 선호하는 젊은 심판 중 한 명이고, 아시안컵과 AFC 챔피언스리그 등 국제대회에서 경쟁한 경험이 있습니다. 아시안컵 1차전에서 주춘제가 타지키스탄을 상대로 넣은 선제골을 취소한 전력이 있는데, 이 결정은 아시안컵 조별 리그에서 중국을 탈락시키는 발판이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