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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투더퓨처는 이 영화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작품으로 시간여행을 다루는 독특한 발상으로 전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하였습니다. 오늘은 백투더퓨처의 결말, 시간여행영화, 후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시계를 보고 놀라는 남자

    백투더퓨처1 결말

    1985년 캘리포니아주에 살고 있는 마티 맥플라이는 가장 친한 친구인 과학자인 에멧 브라운 박사가 개발한 스포츠 타입의 승용차를 개조한 타임머신의 실험을 돕기 위해 쇼핑몰 주차장으로 갑니다. 타임머신의 연료가 되는 플루토늄을 사용하는데, 테러리스트가 습격합니다. 마티는 승용차에 탑승해 도주합니다만, 그 때, 전원 장치가 들어오는 바람에 30년전인 1955년으로 타임 슬립해 버립니다.1985년에 돌아가려고 하는데, 타임머신의 연료인 플루토늄을 다 써버렸기 때문에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마티는 1955년의 브라운박사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러나 브라운은 마티의 이야기를 믿지 않습니다. 브라운이 타임 트래블을 떠올린 계기나, 당시 독 밖에 알지 않을 일을 마티가 아는 것으로부터 브라운은 마티가 정말로 미래로부터 온 것을 믿게 됩니다. 타임머신을 움직이기 위한 플루토늄은 1955년에 손에 넣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번개를 에너지로 사용하는 것을 생각해 냅니다. 며칠 후, 힐 밸리의 법원에 떨어질 예정의 번개를 사용하여 타임 머신을 타임 슬립 할 계획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여기에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합니다. 1955년은 마티의 아버지 조지와 어머니 롤레인이 만난 해이기도 했습니다. 로레인의 아버지가 조지를 차로 뛰어 버리는 것이 계기로 두 사람은 만나게 되는데, 그 타이밍에 마티가 등장하는 바람에 로레인은 마티를 사랑하게 됩니다. 그것 때문에 두 사람이 결혼하지 않는 미래가 되어 버려, 마티의 존재가 사라지는 위기에 처합니다. 낙뢰 당일 학교에서는 파티가 진행되고 있으며, 마티는 조지와 로레인이 잘 어울리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결과적으로, 로레인이 불량학생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것을 조지가 도와서 두 사람은 사랑에 빠집니다. 간신히 소멸의 위기를 면한 마티는 타임머신에서 1985년의 브라운박사가 테러리스트에게 사살되기 직전으로 타임슬립합니다. 그러나 브라운박사는 테러리스트의 총격을 받아 죽는 줄 알았는데, 마티가 타임 슬립하기 전에 놓아 둔 편지를 읽고, 30년 후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미리 방탄 조끼를 장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다음날 마티가 깨어났더니 집안이 바뀌었습니다. 샐러리맨이었던 아버지 조지는 소설가로서 성공하고 있었고, 어머니 로레인도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아무일 없는 것처럼 영화가 끝나는 줄 알았는데, 마티 앞에 타임머신을 탄 브라운이 나타납니다. 미래에서 큰 문제가 일어나서 같이 갔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마티와 여자친구의 제니퍼는 브라운이 미래에서 개조한 쓰레기를 연료로 하늘을 날 수 있게 된 승용차를 타고 미래로 향해 타임슬립을 하며 영화는 끝납니다.

    시간여행영화

    백투더퓨처는 대표적인 시간여행 영화입니다. 비슷한 시간여행을 주제로 하는 영화들을 추천하겠습니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라는 이 영화는 일본의 애니메이션 영화로, 저주받은 아이들이 시간을 달리면서 자신들의 운명을 바꾸려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주인공 마코토는 혼란스러운 시간 여행을 통해 자신의 가족과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아름다운 애니메이션과 심오한 이야기가 유명한 이 작품은 시간 여행을 소재로 시간의 흐름과 운명을 다룹니다.로프트는 이 벨기에 영화로 다섯 명의 친구들이 마법 같은 시간여행의 힘을 발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그들은 이를 이용하여 과거의 실수를 바로잡으려고 하지만, 그 결과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벌어지게 됩니다. 단순한 시간여행 이야기를 넘어서서 우정과 사랑, 욕망 등을 다루며 각각의 선택이 미래를 어떻게 바꾸는지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작품입니다. 프레임드라는 영화는 시간을 건너 뛰며 자신의 인생을 바꾸려는 소년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주인공 코리는 자신의 인생을 되돌려 부모님의 죽음을 막으려 하지만, 그 결과 뜻밖의 결과를 마주하게 됩니다. 이 작품은 시간여행을 통해 인생의 선택과 그 결과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후기

    과거로 여행하는 작품은 여러가지 있었습니다만, 이 정도까지 스릴과 서스펜스와 액션이 적당히 믹스된 영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DVD나 텔레비전의 재방송을 포함해, 지금까지의 인생으로 이렇게 많이 본 영화는 그 밖에 없을 정도로, 수십번은 보았지만 볼때마다 흥미로웠습니다. 여러 시리즈가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1이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스필버그감독의 두근두근하게 하는 긴장감이 느껴지는 작품이 많지만 그중 가장 잘만들어진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1980년대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합니다.당시에 젊은 시절을 보내고 있었던 사람들에게는 향수를 자아낼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1980년로 되돌아간 느낌도 맛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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